운동

그리고 혈중 크레아틴 수치. 1.1로 내려갔다. 기분이 좋다. 확실히 체중감량이 도움이 된 듯. 힘내자!

오늘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운동을 했음.

일어나자마자 체중을 재니 어제 점심 때 먹은 족발과 참치김밥의 여파가 남아있어 곧바로 부트캠프 실시! 그러자마자 샤워하고 나서 요가를 갔다. 하필 오늘은 파드마사나 한 채로 부장가....할라....사르방가....핀다...엉엉엉 그만하세요 제발...ㅠ.ㅠ 한시간 동안 신나게 고문 당하고 집에 오니 온몸이 제대로 두들겨 맞은 듯 아프다. 자기 전에 할라 10분만 더 해야겠다. ㅜ.ㅜ

오늘 사촌언니가 저녁초대를 해서 그 집에 놀러가는데 어떻게 방어할지 고민이다..... 인간관계를 기존처럼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ㅠ.ㅠ
요새는 또 정체기인지 초반처럼 훅훅 빠지지는 않는다. 과체중에서 정상체중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자!!! 날렵했던 턱선을 회복하자! 오랜만에 만난 친척어른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게 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치킨 한마리와 한라산 등반

어제는 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 정상까지는 가지 못했구요(통제중) 삼각봉 까지만 다녀왔어요. 등반 중엔 사과 반쪽과 김밥 한줄을 먹었구요.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온 시간을 보니 오후 2시였어요.
그리고 다녀와선 비비큐 후라이드 치킨 다리 5개를 먹었지요.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보니 어제보다 200 그램 늘었더군요
.^^;;; 한라산 등반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후라이드 치킨인 것인가....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해요^^

오늘부턴 심기일전! 아자아자 화이팅! 운동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

체중감량.

지금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한 지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별다른 일이 없는 한 최소1시간은 걷고 20분은 등산했습니다.
지금은 어깨 힘줄을 다쳐서 잠시 쉬고는 있지만, 그 전에는 1시간씩 반드시 요가를 했습니다. 뭔가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들거나 컨디션이 아주 좋은 날은 빌리 부트캠프 50분이나 Pump it Up 을 완주했습니다. 가급적이면 하루 1500Kcal 이내로 먹으려고 노력했지만....노력했지만....ㅠ.ㅠ 피자헛 슈퍼슈프림 라지사이즈 5쪽과 버거킹 갈릭스테이크버거와 호식이 치킨 한마리와 베트남쌀국수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추석음식 올킬....을 마친 적도 있습니다. 물론 미친듯이 운동했지만 그래도 다음날엔 체중이 올라가 있더군요";;;;

아무튼....이러한 우여곡절을 거쳐 현재 체중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시점에서 6kg이 빠졌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2kg을 더 빼려고 합니다. 다음달엔 7kg을 빼는 것이 목표이고 다다음달 첫번째 주까지는 2kg을 더 말려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제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힘을 북돋아 주세요....ㅠ.ㅠ 아자아자 화이팅!

200g 줄었다! 지금까지의 체중감량 경향

어제 1시간 동안 등산하고 1시간 40분동안 빨리 걸었던 게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지금까지의 체중감량 경향

1400Kcal 정도 먹고 2시간 걷기=>200g 감량
1400kcal 정도 먹고 1시간 요가, 2시간 걷기=> 400g 감량
1400kcal 정도 먹고 1시간 부트캠프, 1시간 요가, 2시간 걷기=>600g 감량
1400 kcal 먹고 1시간 부트캠프, 10분 스쿼트, 10분 런지, 10분 레그 레이즈, 15분 숀티, 1시간 요가, 2시간 걷기=> 800g 감량. (문제는 다음날 뻗어서 운동 못함...)

1600kcal 먹고 한라산 등반 6시간(내려올 땐 3시간이므로 총 소요시간은 9시간)=> 2kg 감량(역시 다음날 뻗어서 운동 못함)
이러고 나서 이틀 뒤 피자 5조각 먹음;;;

체중감량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그래도 점점 고지가 가까워지는 기분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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