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한지 3주 지났다. 추석 직전에 5kg까지 뺐다가 추석연휴에 미친듯이 쳐먹어서 2kg 다시 쪘다가 오늘까지 겨우 뺐다.ㅠ.ㅠ 아...힘들다 정말. 11월 첫번째 주까지 지금 몸무게에서 10~15kg 빼는 게 목표. 아프기 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다. 수술한 후 1년간 외출을 거의 안했더니 살은 뒤룩뒤룩 찌고, 복근운동은 절대 엄금이라는 경고에 겁먹고 모든 운동을 놨더니 근육량도 형편없어진 상태. 5kg을 뺀 지금에서야 겨우 과체중;;;;;
열심히 빼자! 한창 때로 돌아가자!

현재 식단은 다음과 같음.

아침에 닭가슴 100g, 삶은 아스파라거스 200g, 방울토마토 200g

점심은 삶은 계란 1개, 오이 200g, 또르띠야와 짜지키, 비타민채샐러드

저녁은 바나나 1개, 우유 200ml

간식으론 사과 1개, 플레인요거트1개, 아몬드 10알

그동안 결심이 허물어져 피자헛 라지사이즈 슈퍼슈프림 4조각 먹고 5시간동안 운동한 적도 있고-그래도 찌더라....ㅠ.ㅠ- 명절음식 폭풍흡입한 적도 있지만 저걸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운동일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후 레그레이즈 30개씩 3세트
아침 먹고 적당히 소화되면 빌리부트캠프
저녁에 요가1시간
요가 다녀온 후 동네 뒷동산 2시간동안 걷기

과식한 날은 여기에 숀티를 더하거나 Keaira Lashae의 Be fit 중 하나를 함. 좀 심하게 과식하면 Pump it up도 추가.ㅠ.ㅠ 이래서 과식은 안 좋은 거임..... 살도 찌고;;;;운동하느라 배로 힘들고;;;;

내일부터 다시 심기일전!!!

덧글

  • 아공 2016/09/18 23:58 #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는데 왜 생활화가 어려울까요 ㅠ ㅠ
    저 식단으로 괜찮으신가요? 저도 식단 조절해야하는데 양이 적어지면 바로 어지러워서 ㅠ ㅠ

  • santalinus 2016/09/19 00:10 #

    입이 좀 심심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저열량은 아니에요. 닭가슴살을 새우나 소고기로 바꿀 때도 있고, 식단은 저렇게 싸놓긴 했지만 중간에 블루베리나 체리를 간식으로 먹는 경우도 많구요. 아침은 현미밥에 계란후라이랑 열무김치, 양파버섯볶음이랑 시금치나물 같은 걸 먹기도 해요. 아직 몸에 이상이 생긴다거나 허기가 심하게 지지는 않았어요. 정기적으로 약처방을 받는데 처방된 약 가운데 고지혈증 약을 줄인 걸 보면 제 몸 상태가 더 좋아졌단 얘기겠죠? 저도 허기가 지는 걸 못 참는 편이라 수시로 소량의 간식을 먹어요. 배고파지기 전에 미리미리 채운다는 느낌으로요. 자꾸 딴생각이 나면 철관음이나 보이차를 마십니다.
  • 2016/09/19 00: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9/19 00: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Jl나 2016/09/19 15:25 #

    건강해지실 거예요!
    다만 너무 단기간에 많이 빼시려고 하는 것 같고, 공부도 병행하셔야 하는데 몸이 상할까 걱정입니다.
    허기지면 공부나 일이나 다 힘든데... 그래도 성공을 기원할게요!

    피부 탄력 때문에 운동은 하시는 게 좋지만 몸을 다치셨으면 그냥 당분간은 식단 조절을 하는 게 어떨까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운동하시고요. 살 빼는 건 식단 조절이 가장 크잖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5시간 운동해도 피자 먹은 거 빼기 힘드니까...
    운동하던 시간에 일하시고 당분간 몸은 쉬게 해 주셔요~ 큰일납니다.
  • santalinus 2016/09/19 18:48 #

    그래서 그냥 상체운동은 쉬기로 했어요. 다리만 열심히 움직이는 중.ㅋㅋㅋㅋ 제가 급격히 체중감량을 해야 하는 절대절명의 이유는....차마 공개로는 쓰지 못하겠어요. ㅋㅋㅋ
  • 제트 리 2016/09/20 08:36 #

    ㅠㅠ
  • santalinus 2016/09/20 16:50 #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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