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사 중...

오늘밤도.....

현재 부모님의 양해를 얻어 방에서 미친 듯이 운동하는 중입니다.....
팔에 맺힌 땀 때문에 책상이 조금 지저분해 졌네요...

에어로빅 30분 째(Pump it up의 pump it up 부분만) 하는 중입니다. 그 전에 이미 keaira lashae 언니의 10분짜리 비디오를 4번 따라했습니다. 
앞으로 이 언니의 비디오를 두번 더 따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늘 신나서 쳐먹은 송편과 바나나(가족이 자주 다니는 모 청과상에서 바나나 한 박스, 즉 바나나 약 6손을 사오셨어요.ㅠ.ㅠ)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점심에 역시 좋아라고 먹은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상위에 놓여있다고 신나게 주워먹은 하루 견과 두 봉지.ㅠ.ㅠ 엉엉엉... 그때로 돌아가 나님을 한대 패주고 싶지 말입니다.....


제사가 다 끝나면 1시간 동안 요가를 할 계획입니다. 이래봤자 오늘 쳐묵쳐묵한 음식들 때문에 감량열량은 300kcal 정도도 안될 겁니다. 내일 아침 체중계의 숫자에도 변화가 없을 거구요. 일단 내일 아침 체중을 잰 후 그 결과를 다시 올려보지요.





 어째서 나란 놈은...이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통제를 못하는가....멀어지는 자아실현의 꿈이여...




눈물 나는 밤입니다.....
엉. 엉. 엉.





어째서 나는 미국기준으로만 정상체중인 것인가...ㅠ.ㅠ 한국기준으로도 정상체중 이고프다! 

덧글

  • Masan_Gull 2016/10/16 21:35 #

    열심히 운동하셨으니 제사 끝나고 음식 드셔도 되겠네요 ㅎㅎ
    운동하고 먹어야 건강해지지 안그럼 건강에 안좋잖습니까ㅠㅠ
    어차피 즐겁게 먹으면 칼로리도 0! 건강도 좋아지니 일석이조! 게다가 친척들과 수다떨며 스트레스도 풀리니 일석삼조!(소곤)
  • santalinus 2016/10/17 00:37 #

    ㅋㅋㅋㅋㅋ 내일 아침 체중 재서 망하지 않았다는 게 확인되면 먹을 거에요~~~^^
  • 2016/10/16 22: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0/17 00: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제트 리 2016/10/24 21:58 #

    저도 그 기분 잘 압니다 ㅠㅠ 이미 과체중 이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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